목차
https://itstoryy.tistory.com/51 LB 구축
https://itstoryy.tistory.com/52 도메인 구매 & Application Gateway와 연결 (현재 글)
https://itstoryy.tistory.com/54 SSL인증서 구매 & 인증서 적용
도메인을 활용하려면 당연히 도메인 구매를 해야 한다.
저렴한 도메인은 500원 정도밖에 안 하니 부담 가질 필요 없다.
1. 도메인 구매
신청하기 누르고 사용 연도를 1년으로 설정하면 된다.
년마다 돈이 계속 빠져나가는 것이 아닌 1년 후에 재결제를 안 하면 해당 도메인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결제 후 10분 정도 지나면 오른쪽 위 My 가비아에서 도메인 1개가 추가된 것을 볼 수 있다.
2. Azure에서 도메인 등록
DNS 영역 -> 만들기
구매한 도메인을 입력하자. 필자는 dhkang2.shop 도메인을 구입하였다.
3. 네임서버 등록
My 가비아 -> 도메인 1건 -> 도메인 통합관리툴
네임서버 설정에 들어가서 Azure에서 만든 DNS를 클릭하고 거기에 적혀있는 네임서버 1~4로 바꾸자
*주의사항 : 네임서버 전부 복사는 하되 맨 뒤에 .은 빼야 한다.
네임서버는 적용되는데 최대 12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니 다음날 다시 해보거나 몇 시간 후에 테스트해 보자
테스트방법) cmd창에서 "nslookup -type=ns dhkang2.shop"
여러 번 입력해서 아래와 같이 Azure의 네임서버가 보이면 성공한 것이다.
그렇다면 왜? 네임서버가 여러 개(가비아였다가 애저였다가..) 보이는 것인가?
챗GPT 답변-------------------------------------------------------------------------------------------------------------------------------------------------
여러 개의 네임서버가 나오는 이유는 보통 도메인에 대한 네임서버 설정이 여러 곳에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일 수 있어요. 도메인 등록 업체, 호스팅 제공 업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등 다양한 곳에서 네임서버를 관리할 수 있어요. 때로는 이러한 설정이 중복되어 동일한 도메인에 대해 여러 개의 네임서버가 제공될 수 있어요.
따라서 nslookup 명령을 실행할 때 나오는 여러 개의 네임서버 중에서는 현재 도메인에 대한 DNS 쿼리를 처리할 수 있는 모든 네임서버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어요. 이 중에서 새로운 네임서버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하나라도 변경된 네임서버가 보인다면, DNS 변경이 일부 위치에서 이미 반영되었다는 뜻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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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해당 도메인을 입력했을 때 전 글에서 만든 웹 페이지가 만들게 해 보자.
4. 레코드 추가
DNS영역 -> 레코드 집합
이름(호스트) : @ or www 등 원하는 거
이름 부분은 쉽게 말해서 도메인 앞에를 정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현재 필자가 구입한 도메인은 dhkang2.shop이고 이름 부분을 @(공백)으로 놓으면 "dhkang2.shop"를 입력해야 설정한 IP주소로 요청이 전달되는 것이고, www로 설정했다면 "www.dhkang2.shop" 주소를 입력해야 한다. 같은 IP에 대해 호스트를 다르게 여러 개 등록할 수도 있다.
같은 네이버 도메인인데 blog.naver.com이나 cafe.naver.com이나 news.naver.com 등 카테고리마다 앞부분이 다른 걸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유형 : A
A레코드는 간단하게 말하면 도메인 주소를 입력 시 여기에 적은 IPv4주소로 요청을 보낸다는 뜻이다.
이와 더불어 자주 쓰이는 것이 CNAME이 있는데 이건 IP주소가 아닌 DNS주소로 요청을 보낸다. AWS에서 L7 로드밸런서를 생성하면 IP가 아닌 DNS이름이 나오는데 AWS의 로드밸런서와 도메인을 연결할 때에는 A가 아닌 CNAME레코드를 이용한다.
IP주소 : Application Gateway의 공용 IP주소
확인, 저장 누르면 성공
DNS주소로 접속하여 페이지 잘 나오는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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